응시료만 내고 떨어져도 최대 30만원 환급! 토익, 컴활, 한국사 등 취업 준비하며 보는 시험 응시료를 지자체가 돌려주는데 70%가 이 제도를 모릅니다. 합격 여부 상관없이 응시만 해도 받을 수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.
자격증 응시료 환급 조건
만 18~39세 청년이라면 주민등록상 거주 지역 지자체에서 자격증 응시료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 국가기술자격증, 국가전문자격, 민간자격증, TOEIC·TOEFL·JPT 등 어학시험까지 대부분 해당되며, 1개당 10~30만원 한도로 실제 응시료만큼 돌려받습니다. 중요한 건 합격 여부가 아니라 응시 사실이며, 미취업자(건강보험 직장가입자·사업자 제외)가 주요 대상입니다.
5분 완성 신청방법
1단계: 거주지 청년포털 접속
서울은 youth.seoul.go.kr, 인천은 youth.incheon.go.kr 등 각 지역 청년포털에 접속합니다. 포털이 없는 지역은 구청·시청 홈페이지에서 '자격증 응시료 지원' 검색하면 공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2단계: 시험 응시 후 서류 준비
응시확인서(시험 주관기관 발급), 응시료 영수증(카드 결제 영수증 또는 계좌이체 확인증),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합니다. 응시확인서는 시험 당일이 아니어도 시험 후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해당 기관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.
3단계: 온라인 제출 및 환급 대기
청년포털 또는 지자체 시스템에서 신청서 작성 후 서류를 첨부해 제출합니다. 심사는 보통 2~4주 소요되며, 승인 시 등록한 계좌로 입금되거나 지역화폐 포인트로 지급됩니다.
최대 금액 받는 전략
지자체마다 연 1~2회 또는 생애 최대 3회까지 지원하므로, 응시료가 비싼 자격증(TOEIC Speaking 8만원, 공인중개사 2.8만원, 정보처리기사 19,400원 등)부터 전략적으로 신청하는 게 유리합니다. 서울은 연 2회·회당 2개까지, 인천은 연 1회·1개까지 등 지역별로 차이가 크니 공고에서 '지원 한도'를 먼저 확인하세요. 여러 자격증을 준비 중이라면 고액 시험을 우선 배치하고, 다음 연도에 나머지를 신청하면 환급액을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.
실수하면 탈락하는 함정
신청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항목들입니다. 한 가지만 빠뜨려도 환급이 불가능하니 꼼꼼히 확인하세요.
- 신청 기간 엄수: 대부분 시험 응시일로부터 3~6개월 이내 신청이며,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됩니다
- 건강보험 자격 확인: 직장가입자나 사업자등록이 있으면 미취업자로 인정되지 않아 탈락합니다
- 영수증 원본 보관: 카드 매출전표나 온라인 결제 캡처본이 아닌 정식 영수증이 필요하며, 응시자 명의와 일치해야 합니다
- 중복 신청 금지: 같은 시험을 여러 지자체에 동시 신청하면 전부 무효 처리됩니다
- 주민등록 기준일: 신청일 기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, 시험 응시 후 이사한 경우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
지역별 환급액 한눈에
주요 광역시·도별 자격증 응시료 지원 금액과 횟수를 정리했습니다. 거주 지역에 따라 혜택 차이가 크니 이사 계획이 있다면 참고하세요.
| 지역 | 1회 한도액 | 연간 지원 횟수 |
|---|---|---|
| 서울 | 최대 30만원 | 연 2회(2개) |
| 인천 | 최대 15만원 | 연 1회(1개) |
| 부산 | 최대 20만원 | 생애 3회 |
| 울산 | 최대 10만원 | 연 2회(2개) |

